교원소청심사위원회
교원소청심사위원회(敎員訴請審査委員會, Appeal Commission for Educators, 약칭: ACE)는 각급학교 교원의 징계처분과 그 밖에 그 의사에 반하는 불리한 처분에 대한 소청심사를 담당하는 대한민국 교육부의 소속기관이다.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92, 청암빌딩 6층에 위치하고 있다. 위원장은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에 속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상임위원은 고위공무원단 나등급에 속하는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한다.[2]
교원소청심사위원회 | |
소재지 |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492, 청암빌딩 6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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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원 수 | 27명[1] |
상급기관 | 대한민국 교육부 |
웹사이트 | http://www.ace.go.kr/ |
설치 근거 및 소관 업무
편집설치 근거
편집-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7조제1항[3]
소관 업무
편집- 각급 학교 교원의 소청심사청구사건·심사결정
- 교육공무원의 고충심사
- 교원의 소청심사청구사건의 심사·결정 관련 소송사무
- 법률 제8416호 대학교원 기간임용제 탈락자 구제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 부칙 제2항에 따른 교원소청심사특별위원회의 잔여업무
연혁
편집- 1991년 5월 31일: 교육부 소속으로 교원징계재심위원회 개청.[4]
- 1994년 2월 1일: 교육공무원중앙고충심사위원회 기능 관장.
- 1999년 1월 1일: 교육행정연수원 건물 인수·관리.
- 2001년 1월 29일: 교육인적자원부 소속으로 변경.[5]
- 2005년 1월 14일: 교원소청심사특별위원회 설치.
- 2005년 7월 27일: 교원소청심사위원회로 개편.[6]
- 2007년 5월 11일: 교원소청심사특별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업무를 교원소청심사위원회로 이관.
- 2008년 2월 29일: 교육과학기술부 소속으로 변경.[7]
- 2010년 3월 29일: 삼성생명일보 빌딩으로 청사 이전.
- 2013년 3월 23일: 교육부 소속으로 변경.[8]
- 2013년 12월 16일: 세종특별자치시로 청사 이전.
- 2018년 12월 17일: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492, 청암빌딩 6층으로 청사 이전.
구성
편집조직
편집위원
편집하부조직
편집- 심사과[12]
소청심사
편집- 교원의 징계처분이나 의사에 반하는 불리한 처분에 대하여 불복할 때 처분이 내려진 것을 인지한 날부터 30일 이내에 소청심사를 청구할 수 있다.
- 소청심사청구가 접수된 날부터 60일 이내에 위원회는 결정을 내려야 한다. 이때의 결정은 처분권자를 기속하며, 당사자는 결정에 대하여 소송을 제기할 수 있다.
같이 보기
편집각주
편집- ↑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별표5
- ↑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시행규칙 제15조제1항
- ↑ 각급학교 교원의 징계처분과 그 밖에 그 의사에 반하는 불리한 처분(「교육공무원법」 제11조의4제4항 및 「사립학교법」 제53조의2제6항에 따른 교원에 대한 재임용 거부처분을 포함한다. 이하 같다)에 대한 소청심사(訴請審査)를 하기 위하여 교육부에 교원소청심사위원회를 둔다.
- ↑ 대통령령 제13379호
- ↑ 대통령령 제17115호
- ↑ 대통령령 제18966호
- ↑ 대통령령 제20740호
- ↑ 대통령령 제24423호
- ↑ 교육부와 그 소속기관 직제 제32조제1항
- ↑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8조제1항
- ↑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제8조제2항
- ↑ 부이사관 또는 서기관으로 보한다.
외부 링크
편집- 교원소청심사위원회 - 공식 웹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