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해

대한민국의 배우 (1941–2005)

김진해(한국 한자: 金鎭海[1], 1941년 11월 2일 ~ 2005년 6월 26일)는 대한민국의 연극 배우이자 탤런트이다. 한양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나왔으며 1963년 KBS 공채 탤런트 4기로 데뷔했다. 《TV 손자병법》, 《태조 왕건》 등의 드라마에 출연했다. 2005년에 당뇨 합병증으로 인하여 별세하였다. 향년 65세.

김진해
金鎭海
출생1941년 11월 2일(1941-11-02)
대한민국 강원도 양양군
사망2005년 6월 26일(2005-06-26)(63세)
직업배우
활동 기간1963년 ~ 2005년

연기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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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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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2년 ~ 1985년 종근당 낙센
  • 1986년 삼익제약 흑정환
  • 1989년 녹십자 치선액
  • 1990년 동화약품 락테올
  • 1992년 한국파마 거풍정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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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드라마 연습시간 늦자 金鎭海,「부인代打」폭소”. 동아일보. 1984년 3월 19일. 2021년 10월 5일에 확인함.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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