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밴드

소년들로 이루어진 대중음악그룹

보이 밴드(boy band)는 젊은 남성 가수들로 구성된 보컬 그룹을 통칭하는 말이다. 대개 청소년이나 20대를 묶어서 결성시키며,[1] 소녀들을 대상으로 삼아 사랑 노래를 노래한다. 노래와 더불어 춤도 하는 경우가 많으며 대개 세심히 짜여진 안무로 공연을 하는 경우가 많다.

조나스 브라더스는 팝 보이 밴드로 묘사된다.

교회 합창단이나 복음성가 그룹처럼 자신들이 나서서 결성하여 활동하다 보이 밴드가 되는 경우도 있는 반면에 연예 매니저음반 프로듀서의 오디션을 받고 결성되는 경우도 있다. 보컬 그룹이라는 뜻 그대로 멤버들은 대개 악기를 연주하지 않으며 이것은 녹음에서나 스테이지에서나 마찬가지다. 걸 그룹에 상대되는 개념이다. 보이 밴드가 그 인기를 높였던 때는 세 번 있었다. 첫째는 60-70년대(e.g. 잭슨 파이브, 오스먼즈), 둘째는 80년대 말-90년대-00년대(e.g. 뉴 키즈 온 더 블록, 테이크 댓, 백스트리트 보이스, NSYNC, 보이존, A1, O-Zone, 웨스트라이프), 마지막은 2010년대-최근(e.g. 원 디렉션, 더 원티드, 빅 타임 러시, 더 뱀프스, 볼린시아가, BTS빅뱅같은 K팝 그룹)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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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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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Hickey, Walt (2014년 6월 4일). “Boy Bands: More Like Man Bands”. 《FiveThirtyEight》. 2014년 6월 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