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온

	주온;
제작	1999
첫 작품	Katasumi and 4444444444 오리지널 비디오판
영화	Ju-on: The Curse; Ju-on: The Curse; 주온 1 극장판; 주온 2 극장판; 주온 3 극장판(2014년,일본); 끝의 시작(Ju-on: The Beginning of the End); 주온 4 극장판(2015년,일본) 더 파이널; Ju-on: White Ghost(2009년,일본); Ju-on: Black Ghost(2009년,일본); 그루지 1(2004년,미국); 그루지 2(2006년,미국); 그루지 3(2009년,미국);
게임	Ju-on: The Grudge

주온(呪怨蘊)은 시미즈 다카시가 제작된 공포영화 시리즈로 여겨진다. 주온은 저주받은 영혼이라는 뜻이다. 비디오판이라는 영화가 마니아들을 위해 만들어졌고, 컬트적인 인기를 얻은 후 극장판으로도 만들어졌다. 반면에 미국에 진출해서 할리우드 리메이크도 했다 빌 주(呪)는 저주의 주, 원망할 원(怨)은 원한을 품은 저주받은 영혼을 뜻한다. 즉, 희생자들을 위한 저주가 만들어지면 토시오의 저주가 목을 비틀어 죽게 만든다. 주온 리부트(끝의 시작)에서는 아오이의 아래턱을 찢어서 '턱 없는 귀신'을 만들었고, 주온 비디오판 4화 장면였던 칸나 역시 턱이 뜯겨져서 '턱 없는 귀신'으로 탄생했다

4화 에피소드 비디오판

주온 1 오리지널(주온 비디오판)의 네 번째 장면에는 턱 없는 칸나의 편이 주온: 끝의 시작에서도 턱 없는 아오이 편을 오마주로 하고 있다. 턱 없는 칸나 에피소드는 유명한 에피소드다

트리비아

주온 시리즈의 가장 특징적인 "꺼어어억" 소리는 감독 자신이 직접 낸 소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