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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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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
장르 드라마
방송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방송 채널 MBC
방송 기간 1992년 9월 21일 ~ 1992년 11월 3일
방송 시간 매주 월,화 밤 9시 50분
방송 분량 1시간
방송 횟수 14부작
원작 블라디미르 나브코프
연출 황인뢰
각본 박정화
출연자 이미연, 권인하, 송승환
음성 2채널 스테레오 사운드(아날로그)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는 1992년 9월 21일부터 1992년 11월 3일까지 방영된 MBC 월화 미니시리즈이며 MBC 18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한동안 단역 생활을 거친 윤예희 (조희은 역)가 해당 작품 주연을 맡았으나 그 뒤에 이 캐릭터에서 벗어나지 못하여 줄줄이 다음 작품을 놓쳤고[1] 한동안 단막극 위주로 출연했다.



줄거리

부모에게 물려받은 유산으로 풀요롭게 살던 남자가 젊은 여자를 사랑하게 되면서 인생이 반전돼 철저하게 파멸에 이르게 되는 과정을 미스터리하게 그렸다.[2]

등장 인물

주요 인물

그 외 인물

각주

  1. 김소연 (2009년 8월 1일). “탤런트 윤예희, 이미지는 ‘허영’ 재테크는 ‘또순이’”. 매경이코노미. 2024년 7월 31일에 확인함. 
  2. 신복례 (1992년 9월 13일).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 사랑—배신—파멸의 한남자이야기”. 동아일보. 
문화방송 월화 미니시리즈
이전 작품 작품명 다음 작품
두 여자
(1992년 8월 17일 ~ 1992년 9월 8일)
창밖에는 태양이 빛났다
(1992년 9월 21일 ~ 1992년 11월 3일)
억새 바람
(1992년 11월 23일 ~ 1993년 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