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삭제 토론/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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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삭제 토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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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의 주제가입니다. 현재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는 대체로 애니메이션 문서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애니메이션 아래에 들어가도 괜찮은 듯 보입니다. —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03:5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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년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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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를 찾으려고 해도 찾기가 힘든데, 최근에 나타난 이 뮤지션이 위키백과에 실릴만한지 판단하기가 힘들어서, 다른 사용자분들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인물정보도 찾기 힘들었고, 그렇다고 언론매체나 이런데서도 언급을 쉽게 찾기가 힘드네요.. --Sotiale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12:39 (KST)
명백한 삭제 대상 문서이므로 토론을 닫고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9일 (금) 07:30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해체된 스타 II 팀 관련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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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해체된 팀이고 코치나 선수들도 다 뿔뿔히 흩어질 텐데/졌는데 이제 이 틀이 남아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Leedors (토론) 2012년 11월 3일 (토) 21:46 (KST)
삭제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11일 (금) 16:10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최용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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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이 없어 보입니다. -- Tsuchiya Hikaru (Talk) 2012년 11월 4일 (일) 08:44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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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필요한 투표 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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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삭제로 결정합니다.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랩소디인뮤직 (토론) 2012년 12월 28일 (금) 22:38 (KST) 모두 다른 분류:투표 틀의 변수로 분할이 가능합니다. 특히 {{토론}}의 경우 인터위키가 잘못되어 있었으며, 이와 유사한 모음 틀은 다른 언어판에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4일 (일) 10:16 (KST)
일부삭제만 삭제.해제와 격하는 유지하고요.토론 틀은 위키백과:투표 틀 목록 으로 옮기는게..--knachs3371 기여횟수 1000회 돌파! (토론) 2012년 11월 22일 (목) 16:43 (KST)
지금 이 틀이 문제가 되는게 생성이 되고나서 과연 이 틀이 유용한지에 대해서도 문제지만 이 틀을 사용하기 이전에, 그러니까 알찬 글 관련 토론에서 이 틀을 사용하자는 토론이 한번도 이뤄지지 않은채 작성자 임의대로 수정한 점이라는 겁니다. 무언가를 바꾸려면 토론이 필요한데 그 과정을 거치지 않았다는 것이죠. 또 지금도 분명히 틀 서식을 쓰지 말라고 했는데도 작성자와 일부 사용자는 마음대로 알찬 글 토론에다 이 틀들을 쓰고 있습니다. 왜 알찬 글 내에서의 가이드라인에서 찬반 의견을 달때 분명히 찬성 틀과 반대 틀을 쓰라는 것을 무시하는 건가요? 가이드라인은 지키라고 있는것이지 어기라고 있는게 아닙니다. 그 이전에 결정적으로 이 틀들은 찬성 틀과 반대 틀을 대체할 만큼 꼭 필요한 틀도 아니니 전부 지우는게 맞습니다. 그리고 작성자께서는 이전에 삭제 신청에다 더이상 필요없다 해서 저 틀들을 회부하셨는데 이제 와서 다시 이 틀들을 쓰는 이유는 무엇인지 묻고 싶네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3일 (금) 14:02 (KST)
무엇이 논리적으로 문제가 됩니까? 한국어로 완성이 되는데요. 만약 발의자가 격하를 하자면 그땐 어쩔것이며 역으로 격하를 하쟀다가 해제 의견이 나오면 그때는 어쩔겁니까? 다른 상황으로 틀을 쓸때는 고려 안하나요? -- 윤성현 論 · 기여 · F.A. 2012년 11월 25일 (일) 14:39 (KST)
{{토론}}을 제외한 나머지 틀은 삭제하였습니다. {{토론}}의 경우, 사용하고 있는 문서가 많아 링크를 처리할 때까지 임시 보류합니다. --Sotiale (토론) 2012년 12월 29일 (토) 12:22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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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아님#교과서에 위배되는 내용이라 생각하며, 위키배움터 (시험판)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5일 (월) 22:06 (KST)
분당선M님이 왜 이 내용이 백:아님#교과서에 위배되는 내용이라 생각하시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백:아님의 일부 구절을 그대로 옮겨와보면, '교과서투 서술이나 질문투 (~ㄹ까?), 구조적 문제 해결의 예시를 문서 내에 만들거나 편집하는 것은 부적절합니다.'라 되어 있는데, 저게 교과서투의 서술이라고 판단하신 건가요? 그렇다면 그 이유가 무엇인가요? --사용자:Hwangjy9 2012년 11월 5일 (월) 22:19 (KST)
분당선M님 다른 의견 없으신가요?--Hwangjy9 (토론) 2012년 11월 6일 (화) 00:4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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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리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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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도 없고, 내용 없는 리 문서가 많습니다. 그리고 저명성은 어느 정도 있다고 생각되지만, 부실한 문서도 보이고요. --주행거리계(ㅌ·ㄱ) 2012년 11월 6일 (화) 20:13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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헥터 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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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해당 인물이 저명성이 있는지 없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작성자도 이해당사자인것 같은데.. 꼭 삭제해야한다, 라기 보다는 해당 인물 자체의 저명성을 모르겠으니, 판단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Tsuchiya Hikaru (Talk) 2012년 11월 7일 (수) 00:58 (KST)
원문 작성자이자 주 기여자인 저는 삭제신청을 안내받지 못했습니다. 참고로 저는 이해당사자가 아닙니다. 사진작가인 헥터 킴의 사진작품들을 접하고 그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던 중 해당 정보가 위키백과에 없음을 알고 조사한 자료를 토대로 문서 작성을 하였습니다. 검토한 자료에 의하면 그의 저명성은 위키백과에 실리기에 충분하다 판단됩니다.--Heyhey Info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16:35 (KST) 더 이상 의견이 없다면 삭제 신청을 취소하고 토론을 마무리 하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더 이상 의견이 있으신지.--Heyhey Info (토론) 2012년 11월 8일 (목) 17: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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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을 시작한 이유) --knachs3371 기여횟수 1000회 돌파! (토론) 2012년 11월 7일 (수) 16:59 (KST) 필요해 보이지 않습니다.각종 정책과 지침,도움말을 보면 알수 있고,틀:환영합니다로 대체가 가능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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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스내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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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결과 및 기사도 나오지 않으며, 저명성이 없어 보입니다. 음반은 한장 정도 낸 것 같으나, 음반을 냈어도 저명성이 없다 판단되어 삭제된 사례도 있으며, 해당 밴드는 음반을 따지기 전에 밴드 자체의 저명성이 없어 보입니다. -- 잿빛동공(T.Hikaru) (토론) 2012년 11월 9일 (금) 14:55 (KST)
삭제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5일 (목) 22:23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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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토론을 시작한 이유) --knachs3371 기여횟수 1000회 돌파!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11:10 (KST) 필요하지 않습니다.이미 틀:되돌림,틀:주의,틀:경고 틀에 이 변수가 모두 있습니다.지난 5월 되돌림 틀과 합병 토론이 시작되었지만 아무 의견도 올라오지 않아 삭제토론에 회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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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흥사적연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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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서를 삭제토론에 회부한 이유는 크게 다음과 같습니다.
다만 저는 어디까지나 인터넷에 기반하여 해당 단체에 대한 내용을 찾아봤으며, 해당 단체에 소속된 적이 없어 정확한 규모를 추측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따라서 여러 사용자분들의 의견이 모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불어, 현재 해당 카페 및 특정 블로그에 올려진 글을 그대로 전재한 문서가 위키백과에 몇 개 존재합니다. 가령 그 대표적인 예로 서대혜 문서에 대해서는 금일 삭제 신청을 했는데, 이 문서에 올려진 내용의 원문(특정인의 블로그)을 보면, 글의 내용에 대해 위 단체에 저작권이 있다고 명시를 해 놓으면서, (아마도 동일인으로 보이는 분이) 약 2주 후 위키백과에 똑같은 글을 올리셨습니다. 이러한 내용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소심자 (토론) 2012년 11월 10일 (토) 13:50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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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위키미디어 공용 관리자 상단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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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어권 공용 관리자도 1명밖에 없고 사용비율도 별로 없어서 지우던가, 혹은 공용에 계정을 가지고 있음을 증명하는 틀로 바꾸었으면 합니다.--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13일 (화) 01:46 (KST)
삭제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4일 (수) 16:01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틀:비자유 저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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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판의 en:Category:Wikipedia non-free file copyright tags처럼 종류에 맞는 다양한 비자유 저작물 틀을 제작해야 하며, 해당 틀처럼 모든 미디어의 범주를 묶어서 한 틀에서 저작권을 설명하는 것은 관련 지침의 통과 여부에 관계없이 적합한 사용이 힘들어 보입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2년 11월 13일 (화) 16:25 (KST)
분야별로 틀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어떤 분야에서만 공정 사용이 통과될지, 혹은 공정 사용이 다시 부결로 끝날지는 알 수 없으나 민감한 저작권 문제임을 감안하면 분야별 틀로 세분화하는 것이 옳습니다. 현재 틀은 그러한 것들을 만족하지 못하는게 아닌가 싶고요. --Sotiale (토론) 2013년 2월 6일 (수) 20:31 (KST) 우선은 삭제하겠습니다. 후에 비자유 저작물이 도입되고 틀을 분할해서 제작할 경우 이 틀을 참고로 작성해야 한다면 백:문관에 복구 요청을 해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6일 (수) 13:46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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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이 있는지 없는지 불확실합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14일 (수) 13:34 (KST)
지금 국방부, 합참, 공보에 전화하여서 저작권을 피하기 위해 여러 정보를 알아보았습니다. 근데 담당자 확인결과 국방부와 국방부장관님이 언론에 공개하신 브리핑 자료를 따로 국가 사이트에 게재하지 않는다고 하십니다. 그래서 제가 언론사이트에서 밖에 확인할수 없다고하였는데 담당자께서 저의 입장에선 그럴수밖에 없다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저희 민간인이 언론사의 보도에서만 이 사건에대해 파악할수 있다는 것인데 이럴 경우는 저작권을 피하고 정확한 사실을 게재할수 있는 방법이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또 이 사건을 예전부터 있던 사건이 아닌 이번에 이슈화된 사건으로 국한된 제목으로 수정한다면 자료의 존립이 가능한지 궁금합니다 Inseon0510 (토론) 2012년 11월 14일 (수) 16:02 (KST)
Inseon0510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7:00 (KST)국회 국정감사 내용에서 내용을 참고하여 수정하였습니다. 우선 발의자가 삭제하자는 의견이 아니신 데서부터 이미 삭제토론을 어긋나게 시작했습니다. 딱히 삭제하자는 의견이 더 없으시면 유지하고자 합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1일 (수) 01:16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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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 딜라이트 해피 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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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이 없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검색 결과도 나오지 않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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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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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판단하기로는 여전히 저명성이 없어 보이는데, 삭제에 대한 이의가 들어와서[4] 삭제 토론을 다시 엽니다. --Puzzlet Chung (토론) 2012년 11월 16일 (금) 19:54 (KST) 삭제 요청드립니다 - 이계덕 본인입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40.106.16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요청드립니다. 이계덕 본인입니다. 몇차례 위키백과에 제 이름이 올라오는데 전 저명성도 없고요. 그다지 유명해지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런식으로 해서 구설수에 오르는 것도 싫습니다. 본인이 삭제요청해달라고 하는데 그대로 유지하면 좀 그렇잖아요. 삭제부탁드립니다. [이계덕 본인]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1.40.106.15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삭제합니다. --hun99 (토론) 2012년 11월 24일 (토) 11:05 (KST)
종결에 이의가 있어 삭제문서를 복구하고 삭제 토론을 재개합니다. --hun99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4:10 (KST) 삭제 토론 과정에서 개인 정보가 포함된 문서가 노출되고 있어, 본 문서의 문서 내용을 숨기고 보호처리합니다. 토론 결과에 따라 보호를 풀거나, 아니면 삭제 처리를 하거나 하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9:29 (KST)
인터넷상에서 유명인이라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만 여러 기사에서 비중있게 다뤄졌으니 저명성이 확보되는데 동의합니다. --금박장식 (토론) 2012년 12월 10일 (월) 07:27 (KST)
현재 이 토론에서 동원 계정, 다중 계정을 이용한 순수한 총의 형성을 방해하려는 움직임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정과 사용자는 백:다검에서 다중 계정으로 검출된 바가 있으며 검출되지 않았더라도 정과의 기여 내역과 유사한 기여 패턴을 보이고 있는 사용자도 있습니다. 그 외 찾아보시면 아시겠지만 일베저장소에서 이 문서의 유지를 목적으로 한 동원 계정을 이용해 이 토론에 의견을 남긴 모습도 포착되고 있네요. 이 의견들을 제외하면 현재 총의는 거의 삭제에 가깝다고 할 수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2월 23일 (일) 14:41 (KST) Reiro님이나 제가 다중계정이라니 거의 코미디 군요 또 외부사이트의 의견을 배제할 이유가 없습니다. --레즈큐읭 2012년 12월 23일 (일) 15:26 (KST)
현재까지 유지해야 하는 '논리적인 이유'는 무엇이 있나요? 저명성이 이유라면 어떻게 저명성을 만족하는지 위키백과:저명성 문서를 기존으로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유가 없으면 삭제하겠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1:44 (KST) 나누기 1[편집]참고로 현재까지 나타난 유지 근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1:50 (KST)
최근에는 문재인 관련 기자로서 비판을 받았습니다. [7] 저명성에서 필요한 2차출처의 '주목'은 한 기사에서 주요 주제로 다뤄진 것보다 강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약합니다. 누군가의 어떤 동문이 누군가와 같이 학창 시절 활동했다 이것이 자서전이나 누군가의 어린 시절을 다룬 기사에 있다고 할때, 이런 출처들을 '주목을 받은 출처'에서 제외하는 개념입니다. 참고로 현재까지 나타난 반대 근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20.74.25.35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출처도 많고, 이미 사회적으로 여러 이슈를 불렀다는 점에서 유지될 만 합니다. 개인적으로 반대표 내신 분께 질문 좀 하고 싶군요. 정책을 제대로 이해하긴 하는 건지, 다른 사례는 찾아 보셨는지, 검색은 하고 참여하는 건지. 하하 참 위키백과:삭제 토론/이대로 (1947년)에서 느낀 갑갑함을 여기서도 느끼네요.--Reiro (토론) 2013년 1월 15일 (화) 03:55 (KST) 삭제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편집할수 있는 만큼 개인에 대한 '낙인찍기' 신상공격을 위해 악용될 소지도 있습니다. 이미 두차례 삭제토론을 거쳐 삭제된바 있고 본인이 자신의 이름이 거명되기를 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만약 이계덕의 성추행 전력을 사전에 실어야 한다면 그가 무죄를 주장하는 이유, 그리고 그 과정에 대해서 설명하는 부분까지 모두 다루어야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육군전환신청 사건에 대해서는 이미 전의경 등 다른 내용에서 충분히 소개된바 있기 때문에 사건을 바탕으로 다뤄야지 개인으로 다룰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211.215.135.81 2013년 1월 15일 (화) 15:59 (KST)
제 사용자토론 페이지에도 밝혔지만, 이계덕이라는 사람이 대한민국의 성소수자 운동에서 어떠한 저명성있는 족적을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대한민국의 최대 성소수자 인권단체인 친구사이에서도 그의 이름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내용은 없네요. 그가 한 운동은 지극히 개인적인 차원에서 이루어진 것입니다. 민주통합당이나 민주노동당에서 활동한 것은 단순한 '당원' 수준에 불과하며 국회의원/시/군/구의원이 아닌 이상 헌정회(혹은 기타 비슷한 단체)에서 기록될만한 저명성이 없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일 (토) 12:37 (KST)
제발 삭제부탁드립니다. 저는 공인이 아닙니다. 저의 과거와 여러 개인 사생활에 대해 낱낱이 다 기록되어 있어 정말 괴롭고 피해를 많이 보는 상황입니다. 정말 필요한 것이 있다면 정말 다해드리겠습니다. 정식적인 공문이나 정식적인 경로의 요청서 같은 개인사문이 필요하다면 직접 찾아가 제출하고 필요한거 있으면 다 해드리겠습니다. 정식적으로 요청을 하려고 했는데 도대체 어디에 요청해야하는지 심지어 주소도 없고 어디로 연락해야하는지 연락처도 없어서 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이렇게 인터넷으로 글을 쓰면서 부탁드리고 있는 중입니다. 개인의 의사와 상관없이 이렇게 인터넷에서 다른 분들이 어떻게 처리해야할지 논의 중이고 개인의 의사는 전혀 반영되지 못하고 있는 구조이니 너무나 답답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도저히 어떻게 본사에 찾아갈 수 있는지 알수가 없는데 알수만 있다면 정말 찾아가 무릎꿇고 부탁하고 빌고 싶은 심정입니다. 제발 부탁드립니다. 혹시 예전에도 이런 비슷한 사례가 있는가 싶어 구글링을 시도하여보았습니다. 겨우겨우 찾아보니 레이싱모델인 어떤 모 분의 경우도 저와 비슷한 상황에서 요청으로 논의를 통하여 삭제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행히 지금은 표시되지 않고 숨김상태이라서 당장 급히 지금 삭제해달라고 제촉하는 것은 아닙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도 좋으니 논의할 때 이런 부분을 감안해서 많이 생각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포탈사이트에서도 원치않은 개인정보가 개제되어 있다면 요청과 심사를 통해 삭제해주는 경우가 있는데 여기는 어디다가 요청을 하면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도저히 요청창구를 찾지 못할 경우를 대비하여 어떻게 하면 되는지의 행정절차와 법적절차를 미리 조사하고 있는 중이었습니다. 그 정도로 개인적인 심각상황의 요청이니 부탁드립니다. 제발 부탁드리고 저의 심경이 잘 전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부탁드립니다.-- 이 의견을 2013년 2월 3일 (일) 08:47에 작성한 사용자는 199.241.188.217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확인되지는 않았지만 이계덕씨 본인이 계속해서 문서의 삭제를 요청하는 상황이고, 성소수자 운동에서 저명한 운동을 벌이지 않았다는 점, IP 사용자와 차단된 계정을 제외하고 삭제 의견이 압도적으로 우세한 점을 들어 문서를 삭제하는 방향으로 정리되었으면 합니다. 다른 분께서 정리해 주셨으면 좋겠네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3일 (일) 11:47 (KST)
Reiro님의 근거가 의미 있다고 봅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5:59 (KST)
육군전환 음반도 경찰 협박 논란까지 있었습니다. http://www.redian.org/archive/24521 --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6:22 (KST)
--Reiro (토론) 2013년 2월 3일 (일) 17:50 (KST)
Reiro님께서 사정상 사용자 토론란을 통하여 토론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계십니다. 사용자토론:Reiro#위키백과:삭제 토론/이계덕 (2) 관련에서 의견을 찾아보실 수 있으니 토론에 참고를 부탁드립니다. --Sotiale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10:45 (KST)
또 그렇게 따져야한다는 정책상 근거는 무엇인가요--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4일 (월) 14:09 (KST)
일단 사회운동가라는 맥락에서보면 어느 정도 저명성이 있다고 보여집니다. 다만 나이상으로 여전히 '과도기'라고 보여지네요. 지금은 업적이 부족하다고 볼지 모르겠지만, 사회 운동을 계속한다면 저명성이 차곡차곡 쌓이겠지요. 그러니 삭제하기 보다는 몇년간 더 놔두는 것이 좋아보이네요.
중재[편집]토론이 금방 끝이 날 것 같지 않습니다. 중재를 위해 일단 해당 문서의 보호 상태를 준보호로 낮춰 유지 측에서 문서를 어느 정도로 출처나 저명성을 보강할 수 있는지 지켜보는 것은 어떨까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7일 (목) 18:26 (KST)
몇일 간 중재안에 대한 의견을 들어보고 이견이 없으시다면 준보호로 격하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9일 (토) 17:35 (KST) 나누기 2[편집]
공식 정책인 위키백과:삭제 정책에도 포함되어 있지않네요. 그리고 일부러 방송에 나오겠다고 하는 사람인데 왜 공인이 아니라고 삭제해달라고 할까요?--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8일 (금) 03:46 (KST) 진 맨포드, 성적소수자 인권 운동가가 위키백과에 등재된 사례입니다. 물론 저분은 유명한 인권단체도 세우고, 인권 운동에서도 선구자 같은 분이시며 최근에 돌아가셔서 업적 평가가 가능한 인물입니다만, 정치가였는가 아닌가, 단순 당원이였나가 중요한게 아니라 운동가란 이유만으로도 등재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알리고자 예를 들었습니다. --토트(dmthoth) 2013년 2월 8일 (금) 04:09 (KST)
이계덕입니다. [뉴데일리]는 현재 해당 기사로 인해 소송중에 있으며 해당 기사 자체가 일부 허위, 또는 지나친 사생활 침해로 수사중에 있는 사건입니다. 앞서 2월 3일에 이계덕 본인이라고 작성한 게시물은 제가 작성한게 아닌거 같은데..제가 올린건지 아닌지 확신이 안드네요 저는 제가 사전에 언급될 정도의 활동을 했다고 보지않습니다. [사건]에 대해서는 사건 그 자체로 예를 들어 전의경의 육군전환복무 사건은 [전의경] 카테고리에, 동성애자 인권 캠페인 현수막 광고 사건은 [동성애]라는 카테고리에 넣으면 되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어떤 공직후보자나 정치인이라면 개인의 사적인 부분에 대해서도 언급할수 있겠지만 그게 아니라 일단 직업인이고 언론사의 대표가 아닌 일개 기자라는 점을 감안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제가 만약 동성애 인권단체에 대표를 맡았거나 설립자였다면 그 설립자로써 이름이 올라오는 것이 맞겠지만 전 지금까지의 모든 사회활동을 개인자격에서 한 것이고, 어떤 특정 운동세력이나 정치기관을 대표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대개의 사건들은 이계덕과 연관된 사건이 아니라 사건과 연관돼 제 이름이 거론되었고, 여러 주장들 사이에서 행동했을 뿐입니다. 덧붙여 <뉴데일리>의 기사를 보면 "좌파 기자의 실명을 공개하고 망신을 줘서 쫒아내야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저희 언론사인 프레스바이플이 [북한에서 자금을 받는 매체]로 둔갑한 허위사실이 위키백과로 인해 포털사이트에 언급되기도 했습니다. 제 추행 혐의에 대한 논란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싶다면 해도 좋겠지만 그에 대한 저의 입장. 그에 대한 과정. 피해자 중심주의에 대한 이야기도 함께 해준채 문서가 보호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가 개인의 언론활동에 대한 마녀사냥의 장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누구나 편집가능하다는 점은 얼마든지 악의적인 이용자가 그에 대한 악성정보를 유포하기위한 가장 효율적으로 사용할수 있음도 의미한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실제로 <프레스바이플>은 2월 1일에 발생한 [남조선 찌라시]라고 수정 푠잡한 사용자의 아이피를 확보해 형사고소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고소가 능사가 아니라는 것은 알겠습니다만 위키백과에 제 이야기는 각각의 사건에 들어가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아직 나이도 어리고, 실수도 많이 하는 나이입니다. 제 스스로 역사에 기록될만한 중요한 인물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방송에 나가는 것은 기자자격으로 나가는 것인데, 그렇다면 방송에 나오는 모든 기자들은 위키백과에 게재하실겁니까?
준보호만 해둬도 되겠네요. --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10:14 (KST)
나누기 3[편집]관리 요청에 이의가 들어와서 삭제 토론을 재개했습니다. --유체이탈가카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6:49 (KST)
저명성을 이유로든 것과 다른 이유를 분리시킬 필요가있습니다. Klutzy님의 의견은 저명성을 인정할 근거를 대지 못할때 삭제입니다--218.237.59.15 (토론) 2013년 2월 18일 (월) 17:35 (KST)
Adidas님의 정보를 조금 수정하자면, Reiro님은 차단된 계정이고 Alevi님는 이 문서가 첫 기여입니다. Staryly님 역시 5년만에 이 곳에 기여를 딱 한 번 다시 하게 되었구요. 게다가 지금 이 삭제 토론을 임의로 다시 회부한 사용자 역시 이 곳이 첫 기여네요. 악의성 다중 계정이 난입하는 관계로 삭제 토론을 다시 닫고 문서 생성을 6개월간, 이 삭제토론을 2개월간 보호합니다. 필요하다면 토론:이계덕에서 이 문서가 생성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의견을 나누어 주세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18일 (월) 22:35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스마트폰 목록
[편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일부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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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목록'과 '대한민국의 스마트폰 비교'는 삭제하고, 삼성 갤럭시 기기 목록과 IOS 제품 목록은 유지합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11일 (월) 10:13 (KST)
매우 낡았습니다. 정보가 갱신이 안되고 있는 낡은 문서이며, 거의 대부분 다루고 있으면 모를까, 모든 폰들을 다루지 못하고 있습니다. -- 분당선M (T · C) 2012년 11월 18일 (일) 22:41 (KST)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목록, LG전자의 스마트폰 목록 등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바꿔야 할지 논의했으면 좋겠습니다. 가령,
정도가 제가 현재 가지는 의문점입니다. 이외에도 글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단순히 '분할하자'는 의견은 의외로 그리 생산적이지 않습니다. --klutzy (토론) 2013년 1월 7일 (월) 11:59 (KST) 일단 스마트폰 목록으로 이동하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분당선M (T · C) 2013년 1월 7일 (월) 22:06 (KST)
iOS 제품 목록은 인터위키도 있는 만큼 유지했으면 합니다. iOS라는 특징을 가지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구요.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2월 27일 (수) 13:16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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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사용되지 않는 틀이며 필요한지 의문입니다람쥐. --knachs3371 기여횟수 1000회 돌파!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9:20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대구 경부고속도로 관광버스 사고
[편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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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부실하고,저명성 여부가...검색해도 찾기 어렵네요. --knachs3371 기여횟수 1000회 돌파! (토론) 2012년 11월 19일 (월) 19:27 (KST)
삭제합니다. -- ChongDae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1:57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라치오스
[편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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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내용이 지엽적이고 정리도 잘 되어 있지 않아 토론에서 약 3년 전인 2009년 12월, 한양대학교 문서에서 내용을 분할해 와서 문서를 확장, 정리하자는 결론이 내려졌으나, 오랜 기간 동안 사실상 방치되어 있어 주의 환기 차원에서 삭제토론에 회부합니다. 이대로 계속 방치되어 있을 것이라면 차라리 삭제하거나 사용자 하위 문서 등으로 옮겨 두는 편이 낫다고 생각되기도 하구요. - Mer du Japon (토론) 2012년 11월 20일 (화) 08:38 (KST)
문서를 삭제합니다. 내용이 필요하신 경우, 문서 관리 요청에 해당 토론란을 링크하신 뒤 사용자 문서란으로 복구를 요청하여 주세요. --Sotiale (토론) 2013년 1월 2일 (수) 20:06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합병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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틀:슈퍼스타K로 병합하고 이 틀은 삭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北京 (토론·기여·메일) 2012년 11월 26일 (월) 09:56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팜피아
[편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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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로 쓰이지 않은 단어로 현재도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정과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0:00 (KST) 검색포털에 검색해보면 아실수 있는 것처럼, 의사, 약사, 한의사 업계신문과 일반 신문에 모두 '팜피아'라는 단어가 사용 중입니다. '팜피아'라는 단어가 사용된 광고가 주요 일간지 1면에 몇차례 걸쳐 개제되고 있습니다. '별로 쓰이지 않는 단어다', '저명성이 부족하다'라는 지적에 동의할 수 없습니다. --Wikikiwiwikikiwi (토론) 2012년 11월 26일 (월) 10:40 (KST)
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12:49 (KST) 2012년 11월 22일자 조선일보 1면 하단에 천연물신약 논란과 관련해서 이런 음해성 광고가 실렸더군요. 신문 광고에서는 '그런 단어가 위키피디아에 그런 뜻으로 나와있다'라는 것을 근거로 들면서 위키백과에서는 '그런 단어가 신문에 나오니 위키백과에도 있어야 한다'라고 주장하시고 있는데, 이것은 순환 논리의 오류에 지나지 않습니다. 더 나아가, 특정 집단을 비방하기 위해 지어낸 독자연구성 개념을 위키백과에 등재한 뒤 이를 신문 광고를 통해 유포하려 하는 것은 공공 백과사전인 위키백과를 특정 집단의 이익을 위해 악용하려는 시도로서, 해당 항목 삭제뿐만이 아니라 해당 항목 작성자, 복구자에 대한 차단 조치가 필요하다고 봅니다.--119.198.104.57 (토론) 2012년 11월 28일 (수) 18:47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프로리그 관련 문서
[편집]|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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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 문서는 유지하기로 하고 삭제토론을 닫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3월 30일 (토) 09:12 (KST)
전부 특필할 가치가 없는 과문서화 시킨 문서들입니다. 관련 문서들로 전부 병합 시킬 수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2년 11월 27일 (화) 02:38 (KST)
의견을 내기 이전에 토론 대상을 명확해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토론하고 있는 것이
이 정도인게 맞나요?--Leedors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2:38 (KST)
Nuviek님은 지금 EPL과 비교를 해서 이 문서들을 남겨두어야 한다고 하셨는데 EPL과 비교를 할 게 아니라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만의 특수성, 특필/독립성을 증명하셔야 합니다. 다른 분야를 가지고 공평성을 주장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는 논리라는 건 Nuviek님도 잘 아시지 않나요?--Leedors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2:43 (KST) 경기 결과는 일단 중요하긴 합니다만, 짧다면 가능한 한 문서에서 서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SK플래닛 프로리그 시즌 1 결승전 문서를 봐주세요. 이렇게 짧막하게 따로 나눌 바에야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시즌 1에 한꺼번에 설명해 독자들이 이것 저것 눌러보지 않고 보게 해주어 불편함을 덜게 할 수 있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2:46 (KST)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 역대 순위는 이미 각 프로리그 문서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따로 중복시켜 서술해 놓을 필요가 없습니다. 역대 프로리그 결승전, 역대 프로리그 포스트시즌도 마찬가지 입니다. 제가 지금 역대 스타리그 목록을 작성하고 있는데 마찬가지로 역대 프로리그 목록 문서에 병합해 처리할 수 있습니다. 올림픽, 월드컵의 경기 목록의 경우 그 경기 하나하나가 우승으로 가는 과정에서 주요하기 때문에 따로 문서를 두서 서술 할 수 있습니다. 토너먼즈 제의 경우 32강, 16강, 8강 등 하위 라운도도 역시 한 경기마다 주목할 가치가 있기에 그럴수가 있습니다. 포스트시즌이나, 결승전도 우승에 가깝고 한 경기의 승패에 따라 희비가 갈릴 수 있는 중요하고, 주요하고, 독립성이 있고 특별히 서술할 가치가 있으나 그 밑의 하위 라운드의 경우 그렇지가 않습니다. 스타크래프트 프로리그의 경우 하위 라운드만 총 경기가 35 ~ 60경기 이고 프로 야구는 제가 알기론 120 경기입니다. 이 경기들 모두 한 경기 한 경기씩만 봤을 때 주목할 필요가 없는 경기들입니다. 따라서 경기 결과들도 일일히 적어줄 필요가 없습니다. 라운드가 끝나고 정리되는 순위는 중요할 수 있겠습니다.--Leedors (토론) 2013년 3월 11일 (월) 13:01 (KST)
사용자토론:NuvieK#프로리그에 토론이 이어지고 있으니 참조해주세요.--Leedors (토론) 2013년 3월 16일 (토) 11:02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
| 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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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 독자 연구, 확인 가능 등의 위반입니다.——라노워엘프 푸르게 (토론) 2012년 11월 29일 (목) 21:12 (KST)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