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벨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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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 | 주식회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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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 2000년 |
시장 정보 | 한국: 089850 |
산업 분야 | 모바일·무선 |
본사 소재지 |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43 대륭포스트타워8차 제L동 15, 16층(구로동) |
핵심 인물 | 대표이사 이흥복 |
제품 | 모바일·무선 업종의 스마트카드[1] |
매출액 | 4493.3억 원(2022년) |
영업이익 | 493억 원(2023년) |
26.5억 원(2022년) | |
주요 주주 | 이흥복(외 6인)(29.44%), 엔에이치엔(8.4%)[2] |
종업원 수 | 326명 |
자본금 | 37억 2천만 원(2023.12.31) |
웹사이트 | 유비벨록스 |
유비벨록스(UbiVelox Inc.)는 대한민국의 스마트 카드 기업이다. 본사는 서울특별시 구로구 디지털로26길 43 대륭포스트타워8차 제L동 15, 16층(구로동)에 위치해 있으며 대표이사 이흥복이다.
사업
[편집]블랙박스,로봇청소기, 스마트카드, 시스템구축 등의 사업을 영위한다.[3]
역사
[편집]- 2000년 9월 벨록스소프트(주)로 설립되었다. 서울대 전자공학부 석사이던 이흥복 대표이사가 창업하였다[4]
- 2009년 6월 유비닉스를 합병하면서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하였다.
- 2011년에 내비게이션 업체 팅크웨어를 인수하였다[5]
- 2023년 응용 소프트웨어 개발사인 자회사 유비벨록스모바일과 합병하였다[6]
- 2024년 보통주 1주당 280원의 시가배당율은 1.7%에 20억여원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7]
상장
[편집]2010년 6월 18일에 한국투자증권을 주관사로 공모가 11,000원에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였다.[8]
계열사
[편집]- (주)아이나비시스템즈
- 팅크웨어(주)
- 팅크웨어모바일(주)
- (주)페이잇
- (주)아이나비모빌리티
- 동시테크(주)
- 팅큰(주)
논란
[편집]2013년 상법상 사외이사 수가 규정에 미달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한국거래소가 공시한 바 있다[9]
같이 보기
[편집]참고 문헌
[편집]- ↑ 박제언, 유비벨록스, 상반기 수출증가에 '好好', 톱데일리, 2023년 8월 16일
- ↑ NHN엔터테인먼트, 서정훈, '유비벨록스'에 98억 투자해 2대주주, 비지니스포스트, 2015-12-21
- ↑ 조양희, “유비벨록스, 2Q 분기 최대 실적·성장 전망에 목표가↑”-SK, 아이투자, 2023년 8월 21일
- ↑ 이흥복 벨록스소프트 사장, 매일경제, 2008-03-17
- ↑ 김기덕, 유비벨록스 팅크웨어 인수價 적정성 논란, 파이낸셜뉴스, 2011.11.29
- ↑ 유비벨록스, 합병 통해 '마이데이터 사업' 강화...올해 실적 성장도 기대, 뉴스핌, 2023년 1월 20일
- ↑ 안상미, 유비벨록스, 창사 이래 첫 배당결정…배당성향 26.9%, 메트로, 2024년 3월 13일
- ↑ 신혜정, 한국기술신용평가 기술분석보고서-유비벨록스, 2024.05.02
- ↑ 김수진, 유비벨록스, 관리종목 지정 우려에 하락, 조선비즈, 2013.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