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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 한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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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오 한국인
총인구
2,720명 (2021)
언어
한국어, 독일어
종교
불교, 기독교(개신교, 로마 가톨릭교)
민족계통
근연민족 한민족

재오 동포(在墺 同胞, 독일어: Koreaner in Österreich)는 오스트리아에 사는 한국인과 한국계 오스트리아인을 통틀어 지칭하는 말이다. 재오 동포 인구는 2,700명에 달하며 대부분 에 거주한다.[1]

2012년 문화 교류를 위해 빈 도나우 공원에 한인문화회관을 건립하였다.[2]

유명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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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에 거주한 한인으로 작곡가 홍연택, 기타리스트 이병우, 음악가 하임, 요리연구가 김소희 등이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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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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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mbassador’s Greetings”. 《Embassy of the Republic of Korea in the Republic of Austria and Permanent Mission of the Republic of Korea to the International Organizations in Vienna》. 
  2. “오스트리아 한인문화회관 개관 10주년 기념식”. 《재외동포신문》. 2022년 5월 6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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